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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색에 걸리게

만든 앱은 글이 다 채워진 채로 나갑니다. 검색 엔진이 읽는 게 그 글입니다.

글이 먼저 채워져서 나갑니다

만든 앱은 화면을 서버에서 먼저 만듭니다. 브라우저에 도착한 순간 이미 글과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.

검색 엔진은 그 글을 그대로 읽습니다. 나중에 채워 넣는 방식이면 빈 페이지로 읽힐 수 있는데, 그렇게 만들지 않습니다.

만들 때 페이지를 하나씩 미리 그려서 저장해 둡니다. 그래서 검색 엔진이 왔을 때 기다릴 것이 없습니다.

업종에 맞는 정보도 같이 넣습니다

가게 이름, 영업시간, 가격 같은 것을 검색 엔진이 알아보는 형태로 함께 적어 둡니다. 사람이 읽는 화면과 따로 노는 게 아니라 같은 내용입니다.

페이지마다 제목이 다릅니다

화면마다 제목과 한 줄 설명이 따로 붙고, 그 뒤에 가게 이름이 붙습니다.

전부 같은 제목이면 검색 결과에서 서로 구분되지 않습니다. 그래서 페이지가 정한 제목을 항상 살립니다.

링크를 붙여 넣으면 카드가 뜹니다

메신저에 주소를 붙여 넣으면 제목·설명·사진이 붙은 카드로 보입니다. 그 정보도 화면과 같이 만들어 둡니다.

안내 파일 두 개가 같이 나갑니다

둘 다 만들 때 알아서 씁니다.

  • sitemap.xml — 이 사이트에 어떤 주소가 있는지 적은 목록입니다.
  • robots.txt — 검색 엔진에게 여는 문입니다. 네이버 크롤러는 이름을 따로 적어 허용합니다.

결제·계정 화면은 빼 둡니다

장바구니, 결제, 내 정보 같은 화면은 검색 결과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. 그런 화면은 빼라고 표시해서 내보냅니다.

비공개로 열어 둔 사이트는 통째로 같은 표시를 붙입니다.

내가 할 일

제목에 지역과 업종을 넣으세요. '홈'을 검색하는 사람은 없지만 '수원 도자기 공방'은 찾습니다.

설명 한 줄도 손봐 두세요. 검색 결과에서 제목 아래에 그대로 보이는 문장입니다.

그리고 게시해야 합니다. 미리보기 주소는 나와 내가 알려 준 사람만 보는 자리입니다.

다음에 볼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