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당 홈페이지 만들기
메뉴, 사진, 오시는 길, 예약. 식당 홈페이지는 앞의 두 개에서 판가름 납니다.
이 업종은 뭐가 필요한가
식당을 찾는 사람은 두 가지를 확인하고 나옵니다. 오늘 여는지, 그리고 얼마인지.
홈페이지가 그 둘에 못 답하면 손님은 지도 앱으로 돌아갑니다. 사진과 메뉴를 앞에 두는 이유입니다.
원산지 표시처럼 가게 안내판에 있는 내용은 화면에도 같아야 합니다. 이 글은 거기까지 같이 봅니다.
가격이 붙은 메뉴
코스든 단품이든 손님이 내는 금액을 적습니다. 계절마다 값이 바뀌면 바뀐다고 적으세요. 안 바뀌는 척하는 것보다 낫습니다.
가게와 음식 사진
사람들은 사진 두세 장으로 정합니다. 낮에 빈 가게 말고 저녁에 손님이 있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.
영업시간과 쉬는 날
쉬는 날은 제일 많이 검색되는 정보입니다. 눈에 안 띌 수 없는 자리에 두세요.
예약이나 문의
도착하는 폼이거나 걸리는 전화번호, 둘 중 하나면 됩니다. 대신 어느 쪽인지 분명해야 합니다.
어떻게 말하면 되나
어떤 식당인지 먼저 적고, 필요한 덩어리를 나열합니다.
무슨 식당인지 적으면 글자만 바뀌는 게 아니라 색과 사진 분위기까지 달라집니다. 가게 분위기를 한 줄로 적어 주면 형용사를 늘어놓는 것보다 잘 나옵니다.
나온 결과물에서 뭘 고치나
단계 1. 메뉴를 묶어 나눕니다
한 줄로 길게 늘어놓으면 못 읽습니다. 전채, 메인, 주류로 나눠 달라고 말하세요.
단계 2. 진짜 사진을 올립니다
우리 가게 사진으로 바꿉니다. 한 장에 2메가바이트 아래로 줄이세요. 밖에서 데이터로 여는 손님이 많습니다.
단계 3. 원산지 표를 넣습니다
메뉴 아래에 원산지 표시 칸을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. 메뉴마다 흩어 적는 것보다 표 하나가 채우기 쉽습니다.
문 열기 전에 확인할 것
원산지 표시
쇠고기·돼지고기·쌀·김치 같은 품목은 원산지를 적어야 합니다. 홈페이지도 가게 안내판과 같은 내용이어야 합니다.
가격은 내는 금액으로
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을 올립니다. 봉사료가 붙으면 가격 옆에 적으세요. 맨 아래 작은 글씨는 못 봅니다.
알레르기와 배달 주문
알레르기 유발 식품은 적을 수 있으면 적습니다. 홈페이지로 포장·배달 주문을 받으면 사업자등록번호와 통신판매업신고번호가 필요합니다.
문의를 직접 보내 보기
손님처럼 예약 문의를 넣고, 그게 내가 실제로 보는 곳에 도착하는지 확인하세요.
이 업종에 맞는 템플릿 3종
이어서 볼 것
여기 없는 데서 막히셨나요? 자주 묻는 질문을 먼저 보시고 그래도 막히면 물어봐 주세요.